2012/03/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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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콤플렉스
(1) 외모 콤플렉스
가령, 외모 콤플렉스→남자는 이쁜 여자를 원한다/여자는 잘생긴 남자를 원한다.
이렇게 요구 조건이 복잡해짐→결국 안 생김→자신감 상실
그냥 포기하지 말고 외모가 괜찮아지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남자건 여자건 기본적으로 꾸미고 관리하는 이성을 좋아함.
(2) 실연 실패 콤플렉스
한 번 데여서 과거 남자/여자한테 못 벗어남. 실패에 두려움을 느낌.
친구의 남자/여자친구가 바람피웠다→그것 봐, 남자/여자들은 다 그래.
관계가 잘 되도 오래가지 않으리란 생각.
행복 공포증. 말로는 연애하고 싶으나 상처가 두려워 남자/여자를 밀어냄.
철벽 스타일. 은근 자신을 좋아하는데 그 방식에 있어 약간 떨떠름한 방식. 그저 보호할 뿐. 장기적으로 자신의 행복을 저해하는 스타일.
(3) 잘난 남자/여자 콤플렉스
주도면밀, 계획적인, 다이어리 꽉꽉 채워진 그런 스타일.
괜찮은 사람 어디 갔니? 이러면서 주말에 약속이 없으면 불안한 스타일.
막상 소개팅 해도 상대방에게 말로도 지지 않으려고 함.
왜 내가 바보처럼 들으며 웃어줘야 돼? 라는 생각을 지니며 틈을 보이지 않으려 함→인간미 떨어져 보임.
부드럽고 틈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이성을 뺏김.
긍정적 의미의 남성/여성성을 죽이는 스타일.
(4) 매뉴얼 콤플렉스
난 연애 경험이 없으니까, 하면서 매뉴얼에 의존,.
바이블에 의존하며 끼워 맞추는 스타일.
남자/여자친구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데, 이렇게 해야 해. 라는.
데이트 한 번 하고 연락이 없을 때 차였다고 생각함.
주변 사람들이나 책에 의존하는 스타일.
B. 성장환경 및 현재생활
(1) 헤픈 남자/여자 주기도문
남자는 다 늑대다, 여자는 다 여우다 는 식의 주입을 받고 자람.
이성을 만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름.
벌써 겁부터 먹고 도망가는 스타일.
(2) 애정결핍
성장기에 부모님께 애정을 못 받으면서 컸을 때, 이성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을 미리 가짐.
이 사람이 나를 떠날테니, 내가 먼저 떠나겠다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어기제.
(3) 다람쥐 일상
회사-집, 학교-집
어디서 만나?
(4) 불확실한 연애보다 확실한 대타
연애가 불안하고 귀찮고, 감정의 소모도 싫으니 보다 확실한 즐거움을 원함.
가령, 조카 이뻐하기, 친구 연애사 참견, 아이돌 사랑, 셀카, 등.
특히 똑같이 연애 못하는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게 가장 나쁨→쌍방 퇴보
C. 태도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림)
(1) 현실성의 상실, 즉 비현실적 이성관으로의 변모
괜찮은 사람이 참 없네요, 라는 입버릇.
자신의 이상형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탓하면서 본인은 변화하고자 노력하지 않음.
시간이 걸려도 완제품이 나오기 기다림.
내가 이 사람 만나려고 여태껏 안 만났니? 타협을 못하는 스타일.
결혼 전에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는 게 싫은 것일 수도 있음.
가령, 내가 다니는 회사의 남자들은 나랑 같은 레벨이야. 이건 싫어.
보다 좋은 회사의 남자들이 나랑 레벨이 맞아.
▷ 주변에서 찾아라.
(2) 비판중독과 까칠남/녀
나한테 다가오는 사람들 레벨이 점점 떨어지는 듯→점차 화가 남.
얘는 이래서, 쟤는 저래서 안 돼.
근데 이런 타입은 은근 콤플렉스 덩어리 스타일.
▷ 상대방을 혹독하게 내리치지 말아라.
(3) 쉬운 남자/여자 공포증
들이대면 속으로 좋으면서 한 번에 받아주지 않음.
그 새 상대방은 김 새서 가버림.
▷ 어중간하지 않고 확실하게 말할 것.
D. 본인의 매력 (매력 없음)
(1) 무서운 사람
일반적인 이성애적인 것이 안 어울리는...
머리 너무 스타일링 하고.. 화장 진짜 완벽하게 하고..
(2) 갭GAP 없는 사람
의외성(양면성)의 매력이 없는 사람.
근데 만일 사람이 훤히 보이는 게 매력이 있으면 괜찮은데 그게 매력이 없으면 참...
가령, 회사원의 경우, 정말 워커홀릭 여자라고 가정하면,
그 여자는 다가가기 힘들 것이라는 선입견이 보임.
근데 뭐 퇴근 길 안경을 벗고 머리를 헝클어트리면서 머리를 털 때, 의외성이 보임.
즉, 빈틈이 보이는 거.
이러는 줄 알았는데, 저런 부분이 있네? 특히 그 부분은 자기한테만 보여줬다고 생각할 때.
(3) 늪같은 사람
안 웃는 사람. 어둡고 축축한 사람.
(4) 오덕후 소년/소녀
꺅 꺅 거리는 사람.
자신의 인생보다 남의 인생 보며 즐거워 하는 사람.
Reset your attitude
(1) 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라
(2) 민감해져라.
- 연애는 민감과 둔감의 차이. 여행, 책 등이 도움됨
(3) 매뉴얼과 스킬은 모조리 무시해라
- 바보 같은 짓 해라
(4) 접근하기 쉬운 남자/여자가 되라.
(5) 부지런해져라.
- 움직이지 않으면 손에 안 들어옴.
(6) 남자/여자를 애인 후보로만 보지 마라
(7)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조건 하나만을 가려내라
- 나머지는 포기할 줄 알아야.
(8) 자기 자신을 사랑해라
(9) 연애 체질이 되어라.
- 연애는 습관. 습관이 체질을 만듦. 그리고 체질은 잘 안 바뀜.
라디오천국에서 임경선님이 하신말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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